대전 중구의회 발언
정종훈 의원 발언
지금 뭐 두 분 위원님께서 뭐 오욱환 원장님의 그 그동안의 공직생활에 대한 어떤 여러 가지 뭐 감사의 말씀과 소회를 들었는데요 뭐 저는 그것은 뒤로 하고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들 사기 진작 뭐 두 분 위원님도 말씀하셨고 또 국장님도 말씀하셨는데 저는 이런 부분이 근본적인 원인은 따로 있다고 봅니다. 그냥 그것은 선언적이고 구호를 외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지금 예를 들면은 지금 우리 사실상 후반기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어제 본회의에서 우리 일부 어떤 특정한 의원이 징계를 받고 그러다 보면은 아까 오욱환 원장님, 저 국장님 말씀하셨던 대로 서로 밝은 얼굴로 봐야 될 그런 의원들끼리 서로 상기된 모습으로 그 막 하신다 말씀드렸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그것을 보고 있는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무슨 힘이 나겠습니까?
말로만 지금 뭐 집행부 하고 원만한 관계, 협조관계 하지 실제 그것을 뒷받침 되는 그런 행위들이 없는데 그러면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뭐 근무평정 이런 것을 떠나서 눈치 보느라고 의원들 바쁜데 무슨 사기 진작이 될 것이며 집행부가 집행부 공무원들이 바라봤을 때 한편 어떻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것은 그것과 아울러서 의회사무국 그 공무원들과 의원들은 수평적 관계입니다. 수직적 관계가 절대 아니란 말입니다.
누구에 의해, 누구의 부하 직원이 아니에요. 서로간에 고유의 역할 분담이 따로 있는 겁니다. 임명직이고 선출직입니다.
부속기관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것에 의해서 공무원들이 선출직 저 임명 공무원들이 선출직 공무원들의 눈치를 보고 그러니 무슨 뭐 일할 맛이 나겠냐고요? 또 그것을 바라보는 일부 의원들도 좀 불편해 하고 전반기는 그렇게 전반기 2년은 저는 그렇게 의회 분위기가 의회사무국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이끌어오지 않았나 굉장히 그간 그때 그때 어떤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굉장히 마음이 안 좋았고 불편했습니다.
후반기 우리 의회는 좀 뭔가 좀 의회사무국 하고 의원님 관계도 그렇고 집행부와의 관계도 대등하고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어떤 그런 스탠, 서로의 어떤 그 위치에서 그런 관계로 좀 발전하는 모습이 됐으면 좋겠다 그 안에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뭐 인사평가 그리고 전반적인 어떤 의회의 어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나온다고 하지 계속 징계나 하고 이게 말이 됩니까? 물론 뭐 이것은 뭐 의회사무국에서 할 발언은 아니지만 그 관련돼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아마 제가 말씀드리는 뜻은 아마 그 의중에 있는 것들은 다 짐작하리라고 봅니다.
함께 좀 협조해서 좀 밝고 좀 민주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님, 직원분들께서도 협조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