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문병오 의원 발언
위원 예, 원류에서 넘친 거요. 그런 부분들이 심각성이 드러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주변에 보니까 맨홀 뚜껑에 잔류 처리를 했는데 도청 직원이랑 같이 현장에서 보기도 했습니다마는 “어?
여기는 분명히 청소가 됐는데 왜 물이 안 빠져나가죠?”라고 얘기를 할 때 결과적으로 뚜껑을 들어서 안에 들여다보니까 안쪽은 막혀 있더라는 얘기예요. 그냥 겉에만 보이는 거만 청소하고 말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심각성은 뚫려 있는지 안 뚫려 있는지 전체적으로까지 봐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미스가 있어 보이더라고요.
그러니까 향후에 비가 많이 올 거로 예상하거나 태풍이 온다든가 이런 것들을 대비한다면 맨홀을 그냥 겉에 있는 거만 청소하지 마시고 속까지 정확히 뚫려 있나까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셔야 된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