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토근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그건 포상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의원들 국외연수 가는데 6명이 따라온다고요? 이것은 의원들을 계속 수행한다고 치면 이건 일의 연속입니다.
스트레스가 쌓이죠, 의원들 계속 수행해야 되는데. 그런데 저 해외갈 때 단 한 명도 따라오신 분 없습니다. 저 심한 장애인입니다.
그런데 의회에서 누가 왔습니까? 베트남 뚜엔광성 가는데 자매도시 갈 때 의회에서 여성 직원들 중에서 단 한 명이라도 수행한 사람 있습니까? 누구를 위한 수행입니까?
정작에 필요할 때 아무도 수행하지 않으면서. 아니, 건강한 사람 6명이 가는데, 의원님들 가는데 8명이 다 함께 간다고 쳐도 6명이 1대 1 수행하시겠다는 겁니까? 정직에 필요할 때는 싹 빠져버리고.
놀러 가는 데는 왕창 가자는 얘기밖에 더 됩니까? 저 이것 미움 살 각오 하고서 하는 발언입니다, 작심발언. 이렇게 볼 때 시민들은 그러실 것 아닙니까? “아, 장애의원이 있으니까 장애의원을 수행해야 하니까 간다고.” 저 그 대접 받고 있지 않고 예우받고 있지 않으니까 이렇게 이런 식으로 인원수 늘리지 마십시오, 과장님.
그리고 하나 더 하겠습니다. 인력운영비 494쪽 의회홍보요원에 대해서만 말씀드렸는데요. 중증장애의원 활동보조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서 공개될 건데 중증장애의원은 접니다. 본인이기 때문에 이 말을 꼭 해야되겠습니다. 전년도에 3257만 원 잡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716만 9000원 추가로 잡혔습니다. 예산설명을 들었더니 장애인 의원이 출장비, 어디 갈 때 활동장애의원 활동보조 할 때 출장여비 7만 원 담았다고 합니다. 7만 원씩 12월 담았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장애의원 공무 국외출장 보조인력 국외여비 해서 400만 원 해서 1명 따라가는 걸로 잡혀 있습니다. 해서 이번에 716만 9000원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총 3173만 9000원입니다.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우리 안성시의회가 8위를 하는 이유에 들어갈 겁니다. 왜? 3900만 원이 넘으니까요. 8위 하는데 틀림없이 아주 지대한 역할을 했겠죠. 2023년도에 중증장애 의원 활동보조사업 3257만 원 잡아놨는데 한 푼이라도 쓰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