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윤희 의원 발언
위원 과연 우리가 여기에 예산을 얼마나 써야 되나 이런 문제는 생각을 한번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지금 16억 몇천만 원을 한해의 예초 작업으로 쓴다는 것이 지금 생물다양성 보존방안 이런 것에 대한 시민의식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잖아요. 거기에서는 뭐라고 얘기하냐면 제초를 하지 말아야 된다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저희가 곤충의 개체수 자체도 줄었지만 곤충 양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멸종이 되고 줄었다고 합니다. 단적인 예로 여름에 차 끌고 고속도로 달리면 곤충이 엄청 유리창에 많이 부딪혀 죽었는데 지금은 그런 현상이 거의 없다고 해요 결국은 부메랑이 돼서 우리한테 돌아오는 건데 그런 민원을 당연히 받으셔서 이런 예산을 세웠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깊은 고민하에서 우리가 얼마나 적절한 예산을 세워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이제는 조금해 봐야 되지 않을까. 17억이면 적은 돈이 아니어서.
그리고 혹시나 중복되는 지점들은 없을까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지금 결론이 날 수 있는 것은 아닌데 앞으로 고민을 한번 같이 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