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육상래 의원 발언
위원 걸리니까 막히는 거예요, 이제 이게. 막히니까 그 세게 내려오던 물줄기나 바위 덩어리 같은 것이 인도로 다 이제 치고 올라왔지 않습니까, 도로로? 도로로 해서 그 큰 바위 덩어리 같은 게 막 이제 내려오고 토사가 흘러내려오고 하니까 이제 자동차도 다 침수가 되고 이제 그 난리가 난 것 아니겠어요?
그때에 굴삭기가 신속하게 출동을 해서 그 하수관을 뚫었다면 피해를 줄일 수가 있었거든요, 사실은. 그 현장에 우리가 있었습니다. 그 도로에 도저히 사람이 못 다닐 만큼의 물이 막 폭우가 쏟아지고 내려오니까 사람이 도로에 서있지 못할 정도로 그렇고 위험한 그런 상태였는데 포크레인이 올라와서 늦게 올라와서 그 굴삭기로 이제 파내기 시작해서 그 하수관을 뚫어주고 나니까 도로로 이제 그때부터는 토사도 흐르지 않고 물도 흐르지 않고 이제 그 터졌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때부터는 덤프차도 오고 그래서 이제 복구가 시작이 됐는데 도로를 먼저 확보를 해줬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이제 신속성이거든요. 그런 재난 시에는 신속하게 장비가 투입이 돼서 얼마만큼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피해를 줄일 수가 있는 건데 그때 당시에 우리가 딱 닥쳐서 오니까 그런 긴급재난 시에 현장에 투입되는 장비의 도착시간이 너무 늦더라 이겁니다. 그러니까 전화를 하면은 출발을 했다고는 하는데도 두 시간이 지난 다음에 포크레인이 현장에 도착을 하고 덤프차가 도착을 했는데 그렇게 되면 이제 피해가 자꾸 늘어나는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