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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김은미 의원 발언

317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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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이거는 제언의 말씀입니다. 어차피 이번에 홍성 문화유산 야행을 하신다고 하니까 말씀을 드려 보는데요.

우리 홍주읍성 안에 보면 밤에 불이 나오죠? 그렇죠? 그런데 어떤 날은 붉은색, 어떤 날은 보라색, 어떤 날은 노란색, 어떤 날은 뭐 여러 가지 색으로 변합니다.

각기 취향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취향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문화재입니다. 문화재인데 일단은 우리 공무원들조차 그 색에 대한 감정이 다 각기 다릅니다.

그런데 또 주민들 입장에서도 상당히 반응이 결코 좋지 못합니다. 그리고 홍주읍성입니다. 제가 고도 경주에 갔을 때 느꼈던 부분이 저만이 아니라 주위분들한테 느꼈던 부분이 모든 것이 일괄적으로 이렇게 (휴대폰 사진 보여주며) 금색의 불빛이 하나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이게 느껴지는 것이 고풍스러움으로 느껴지는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 홍성군은 어느 날은 보라색, 어떤 날은 무슨 색 이렇게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어떤 얘기가 나오냐면 무섭다고 얘기하십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어차피 우리가 문화유산… 이제는 문화가 주는 것이 상당히 많은 것이 있다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뒤돌아 온 천년, 앞에 갈 천년 이렇게 보는 것처럼 주는 문화, 미래 문화도 아주 큰 역할을 한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색에 대한 조화를 한번 바꿔 보시는 건 어떠신지.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여쭤보겠습니다.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