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최호섭 의원 발언
위원 준비만 할 게 아니에요. 준비만 할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요구를 하고 자꾸 해야지, 이게 원래 우는 아이 떡 주는 거예요. 우리가 준비 안 돼 있고 요구 안 하면 안 줍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얘기도 하지만 GTX 건 관련돼서도 2년 전에 용역 들어갔어야 돼요. 그런데 우리 용역도 우리가 배제당하고 못 했잖아요. 그러면 국토부에 요구할 수 있는 걸 못 합니다.
그래서 선제적으로 그런 것들을 해 놓고 나서 요구를 해야지, 근거 아무것도 없이 공약에만, 이것 해 달라, 저것 해 달라 하는데 솔직히 근거도 아무것도 없고 그게 경제성 있는지 따져보지도 않고 요구만 하니까 안성은 자꾸 피해를 보는 겁니다. 그래서 선제적으로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이게 공무원분들이 이런 불만들이 있는 거죠. 뭐냐면 적극적으로 일을 하다 보면 문제가 생기는 소지가 있어요.
그러니까 일을 잘 안 하려고 그러죠. 그런데 일을 하다가 보면 이게 진짜 정말 일하다가 생기는 일일 수도 있어요, 실수를 한다든가. 그런데 이게 무슨 단순하게 돈을 받아서 견책을 받거나 선물 받아서 견책받는, 이런 내용이 아니고 순수하게 일을 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어, 그런데 견책을 받았단 말이야.
견책이든 뭐든 작은. 그런데 이런 것들 때문에 자꾸 위축되고 못 하는 일들이 많아요. 그래서 제가 좀 한번 건의를 드리고 싶은 건 이런 부분을 견책을 받았더라도 해소할 수 있는 방법, 용기를 줘야 되는 거죠, 공무원들한테.
이런 것들을 견책이나 이런 걸 받았더라도 다시 한 번 구제를 할 수 있는 방법들 이런 것들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