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이선균 의원 발언

317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4

이선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런 축제를 줄여서 그 예산 가지고 이 축제를 차라리 문화재단에서 관장하면 흠씬 문화적으로도 보기 좋고 여러 가지가 좋은 현상이라는 말이에요. 지금 남당리 대하축제나 광천 축제 같은 경우는 별도로 돈 추렴할 데가 따로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남당리 같으면 해양 점사용 허가를 해서 잡상인들 몽골 텐트 치는데 몇천만 원씩 받아요.

보태서 축제를 하지. 이 갈산 축제 같은 경우는 어디 그냥 순수한 독지가한테 돈을 받아 내야 되는 거야. 또 남당리 같으면 상인들한테도 얼마씩 받아 낸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비용 가지고 축제를 하지만 순수하게 문화 축제는 독지가가 협조를 안 해 주면 할 수가 없어요. 그렇잖아요. 무대 하나 꾸미는 데도 얼마입니까, 그렇죠?

큰 음악회는 무대 하나도 1억 5,000씩 가요. 이런 거를 자꾸 늘어놓지만 말고 차라리 문화재단이 흡수해 버려요, 이거 다. 문화·예술 단체 것들도… 외려 그 문화·예술 단체 거를 문화재단하고 같이 협력해서 하면 더 보기가 좋아요, 시원찮은 마을 축제보다는.

마을 축제도 아까 최선경 위원님 얘기대로 권장할 거는 권장해야 돼요, 승화시킬 거는 승화시키고. 그런 마을 축제 몇 개 있잖아요, 우리 홍성군에도요. 그냥 동네 사람들 밥 한 그릇 나누고 축제한다고 그러면… 심지어 어떤 축제를 가 봤더니요 그 면에 이장협의회장도 모르는 축제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그 축제는 돈을 주니까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이 잡다한 거, 여기 나온 거 보면 전부 다 도비 매칭한 거 이 부분은, 이거는 차라리 이 돈을 가지고 우리 군비보다 문화재단에서 나오는 그 돈 가지고 같이하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이냐. 본인 생각은 이런데 과장님 생각은 달라요?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