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권영식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업보다는, 465쪽이에요. 보면 독립운동가를 위한 음악회가 있어요.
사실은 제가 이거를 언뜻 보니까 “무슨 음악회야?” 이런 생각을 갖게 됐는데, 사실 이번에 과장님이 이 사업에 대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신 거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서승태 선생님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면요, 이 시간을 통해서. 이 서승태 선생님은 의병 활동을 지원하고요.
교육을 통한 민족정신을 고취한 분입니다. 또한 3·1운동에도 참여를 하셨고요. 이분에 대해서 역할을 잠깐 말씀드리면요.
첫 번째는 민종식 의병장이 이끄는 의병들이 홍주읍성, 바로 이 성을 남포에서 올 때… 이분이 광천분이세요, 광천. 홍성군 광천분이세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그때 당시 민종식 의병장이 홍주읍성으로 진군할 때 자기의 재산, 군량비를 줬던 그런 역사적 사실이 있습니다.
또한 민족 교육 활동에 굉장히 역점을 쓰신 분이세요. 1908년 광천에서 덕명학교를 설립했고요. 그리고 후진을 위해서 교육이 바로 독립이다라고 하는 그런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그때 당시 자산을 털어서 우리 홍성 광천 교육 사업에 굉장히 열정적이었던 분이었습니다.
또한 3·1운동에 참여했습니다, 1919년에. 그 당시에 광천에서 오인섭, 이명종 동지와 함께 독립 만세 시위를 계획했던 분입니다. 위대한 분입니다, 서승태라는 분이.
그리고 또한 기미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만세운동을 독려했던 분이세요. 지금 이분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돼 있는데요. 우리 과장님께서 사실은 이런 거를 더 투자를 많이 해야 된다.
우리 홍성군이 이런 분들을 발굴하고 이런 분들에 대한 어떤 지역 사회에 교육 자료를 만들어서 좀 활성화를 시켜야 된다 저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은요 서승태 뮤지컬 개최라고 그랬는데 이런 것도 포함해서 우리 홍성군에서 진짜 이거는 사업을 좀 확대해야 된다 저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과장님께서 아주 발굴을 잘하신 거 같아요.
우리 군에서 좀 더 투자해서 광천의 자랑할 분이니까, 자랑해야 될 분이고 그러니까 광천의 성역화라든가 광천에 어떤 이분이 사셨던 곳 그런 거를 더 발굴해서 우리 홍성군에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이번에 아주 큰일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