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윤희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리고 지금 사회복지과가 팀이 약간 변경이 됐잖아요. 그래서 지금 여성다문화팀이 생겼는데 여성다문화팀의 이렇게 업무 내용을 보면 보통 여성이나 양성평등 정책, 한부모가정, 경력단절여성 이런 것들은 있는데 저희 외국인 쪽으로 좀 더 전담인력들을 배분해 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저희가 지금 등록외국인 인구수만 해도 안성이 제가 봤을 때 8%는 되는 것 같거든요. 그 외국인들을 전담할 수 있는 분이 지금 한두 분밖에 없는 것 같아서. 그전에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좀 어차피 팀이 개편이 됐으니까 혹시 여력이 된다면 그렇게 좀 전담인력을 늘려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이런 제안들이 있습니다. 내리 같은 경우에 지금 여성안심특구 이런 것도 하잖아요. 그런데 거기 내리에 외국인들이 많아서 이 사람들이 어쨌든 사회적으로 포용한다는 느낌을 받는 측면에서도 좀 좋을 것 같고 그래서 외국인 입간판 같은 것, 간판, 그러니까 길을 안내한다든가 기본적인 사회서비스를 안내하는 것에 외국어 많이, 지금 내리 쪽에 러시아어를 주로 쓰는 외국인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뭐 중국인들도 있겠지만, 중국계 한인들도 있겠지만. 그런 쪽으로 외국어를 병행해서 쓰는 그런 아이디어를 제안을 해 주신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