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장재석 의원 발언
채록하는 부분은 기존에 연구를 많이 했었어요. 저희들이 덧붙여서 모방하는 입장인데 채록 기록에 자료로 활용하고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목도소리 재현이거든요. 그래서 재현도 살아 있는 생존자가 두 분 계세요.
옛날에 배가 쉽게 섬에서 우리 독배 나루터로 다 집결되어 가지고 배에 실린 새우젓을 그때는 항아리라든가 무슨 통이 있었는데 요즘 통에 비해서 무게가 많이 나갔고 그것을 목도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나무로 되어 있어 가지고 어깨에 같이… 예를 들어서 2인 1조로 되어 가지고 그 짐을 운반하기 위해서 좁은 배와 배 사이 널판지 같은 거를 폭 3, 40cm 되는 이어진 거리를 두 명이 서 가지고 이동하는 거기 때문에 두 개를 놓고 그거를 이동하면서 박자가 안 맞춰지면… 소리로 재현하면서 박자를 맞추는 거거든요. 그것을 재현하기 위해서 연구를 했는데 그분들이 실제… 어떻게 보면 “이여차”, “영차” 이런 식으로 박자 맞춰 가지고 하는 소리가 목도소리예요. 그 소리를 다시 한번 재현했고 기존에 녹음한 거를 이용해서 청운대학교 출신 연계하고 방송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복원해서 음정까지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테이프화시키는 거, 그것을 보존하고 또 그후에는 그 마을에서 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예를 들어서 관광객이 올 때 그것을 실제로 목도소리를 이용해 가지고 재현하면서 홍보도 하고 사람이 올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역할에 중점을 두고 이번 연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