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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안선영 의원 발언

231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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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배려가 필요가 없는 거예요. 의회에서는 집행부에 대한 배려를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배려해 드리면 늘 이런 식이에요, 근데 왜 부구청장님이랑 간담회장에서 얘기했을까요?

아시지 않습니까? 이 앞에서 질문 질의하고 답변하시는 부분에 있어서 곤란함이 있을까봐 의회 차원에서 배려해 드리는 차원으로 간담회장으로 모시고 가서 말씀을 나눈 거예요. 그런 내용들이 속기록으로 남으면 의회가 좀 더 편하다 라는 거 위원들께서 모르시겠습니까?

알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면 집행부에서도 최소한은 지켜주셔야지 이것을 또 올리시면 어떻게 합니까? 이것을 기망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런 경우를.

이런 경우의 수를 기망이라고 합니다, 딱 한 글자로 한 단어로 정리를 할 때. 말이 안 되는 일들을 지금 하고 계세요. 의회에서 선한 의지로 일을 진행을 하고 있으면 함께 가 주셔야지 이것을 저기 뭐야 담당, 부구청장님 바뀌고 담당자가 바뀌고 그런다고 해서 계속 이런 식으로 밀어붙이시면 이걸 어떻게 해야 돼요 의회에서는.

우선은 기본적으로 다음 그 우리 회의 넘어가야 되니까 짧게 갈음을 한다면 이번에는 굉장히 크게 실수를 하신 거다, 아, 잘못을 하신 거다, 기망행위다. 분명히 말씀드리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앞으로는 의회에서 집행부를 배려해서는 안 된다, 이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위원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어요.

해 드리면 뭐합니까, 이런 식으로 뒤통수를 치는데. 본위원의 질의 경제기업과 관련된 질의는 여기서 갈음하고요. 우선은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하시고 저는 잠시 뒤에 질의 들어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