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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최호섭 의원 발언

2024회 제1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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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그리고 제가 또 말씀을 드릴게요. 안성시 우리 공공의대 설립 관련돼서는 저는 예전에 우리 전 의원님이신 최 의원님하고, 김보라 시장님하고, 한경대 임 총장님하고, 이원희 총장님하고 하여튼 협약을 맺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부분은 민간으로 해서 진행하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보면 좀 우려스럽기도 하고 저는 그렇습니다, 솔직히 말씀을 좀 드리면. 이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엊그저께 하여튼 열린의회를 방문한 우리 안법고등학교 후배님께서도 저한테 질의를 하시더라고, 이것에 대해서 저의 의견을 좀 묻고 싶다고 얘기를 하는. 그래서 제가 답변을 좀 해 줬어요. 그런데 이게 그러다 보니 고등학교 학생들까지도 공론화시키려고 하는 그런 차원인 것 같다, 이런 생각이 좀 드는데.

저는 이 방식이 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뭔 방식이 잘못……, 협약부터 맺어놓고 추진하고 그리고 사람들 동원해서 하는 방식이 너무 이게 참 차원적으로 낮은 차원이 아닌가, 싶어요. 공공의대를 설립하려고 하면 최소한 기본적으로 저는 그것에 관련된 여러 가지 연구들과 타당성 조사와 이런 것들이 좀 선행이 돼야 된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지금 안성시에서 하는 것은 전부 그래요. 뭐냐면 철도도 일단은 타당성 용역 아무것도 필요 없이 그냥 하겠다, 선언해 놓고 시민들끼리 서명만 받으면 다 되는 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나아진 게 뭐 있습니까.

그런데 이것은 전략의 부재고 준비 부족이다, 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네? 저는 벌써 공공의대 저렇게 해서 우리 시민단체든 다 끌어모아서 저렇게 할 정도 됐으면 이미 공공의대가 설립돼서 타당성 조사가 다 끝나고 그리고 효율적으로 이 접근성이 충분히 가능한 이런 효과들까지도 다 분석해서 나와 있을 때 저는 그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공공의대 관련돼서 우리 안성시에서 혹시 계획하고 있는 연구용역 타당성 조사 이런 것 준비하고 계신 게 있어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