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최호섭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 이게 관내에서도 대기업 외에 식자재 하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시청에서도 그런 관내업체 안 쓰면서, 그러면 로컬푸드가 의미가 없는 거죠. 이게 뭐 우리 하청업체들도 마찬가지고 관내업체 쓰라고 그러는데 공무원들도 그것 안 써요.
그리고 다 우리 안성은 문제가 뭐냐면 우리 업체들이 들어와요. 들어와서 회계과에서 계약할 때 이렇게 얘기한다고 해요. 뭐냐면 이게 안성지역 업체면 들어가서 내가 관내업체라고 얘기하려고 하는데도 그걸 안 물어본대요.
그런데 타 도시에 가서 물어보면 어떻게 얘기하냐면 이게 “당신 관내업체냐.”고. 그러면 안성은 솔직히 여기서도 찬밥, 저기서도 찬밥, 이런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상태가 꼭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건 좀 제도적으로 하여튼 바꿔볼 필요가 있어요. 제가 그래서 이건 민원을 좀 받은 사항이에요. 왜 굳이 대기업, 단가도 그렇게 싸지 않다고 하거든요?
한번 좀 하여튼 구조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해보시는 게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 좀 드리는 겁니다. 직원 식당에서 20% 안성 식자재 쓴다는 게 말이 돼요, 이게? 이것은 여기까지 하고요.
그리고 우리 의회에서 받는 시 일정이 있어요. 그것 누가 담당하시는 거죠? 취합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