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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최승혁 의원 발언

2024회 제2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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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그리고 최근에 타 지자체에서 악성 민원으로 죽음까지 이를 만큼 사회적 이슈가 공무원들 되지 않았습니까? 한 공무원은 이제 퇴근시간 이후에도 밤낮을 안 가리고 계속 전화를 받고 협박을 받았다는 거잖아요.

우리 안성시도 홈페이지 보니까 또 개인정보보호를 해 놓으셨더라고요. 그래서 악성민원인 때문에 고충이 있다는 것, 저희 안성시 공무원들도 계시다는 것 알고 있는데 저희 악성 민원인들 강력하게 대응을 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이 전화라도 우리 악성 민원이 있을 경우에는 저희가 강력하게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하시고 가장 시민들이 우선이 돼야 되지만 악성 민원인은 또 다르잖아요, 얘기가.

가장 우리 공무원들 보호할 수 있도록 조치를 좀 만들어달라는 말씀 좀 드리겠고요. 이어서 작년 12월이죠. 아까 말씀하셨는데 저희 안성시 8, 9급 하위직 공무원 187명 대상으로 조사한 게 있어요.

이직을 고려한 경험에 36.9%가 “가끔 고려했다.”고 응답을 했고요. “고려 중이다.”라고 답변한 게 31%, “이직을 지금 준비 중이다.”라고 하는 게 13.4%가 나왔습니다. 60%가 지금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거거든요, 65% 정도가.

이게 사유가 보니까 “낮은 보수 때문”이라고 하는 게 25%로 가장 많았고요. “과중한 업무 부담이다.”라고 생각해서 하는 게 14% 이렇게 쭉 나온 것 같은데 저는 그래요. 고위직 공무원들은 사실 걱정을 할 필요는 없죠.

본인들 다 겪어오셨던 거고.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또 많이 변하지 않았습니까. 하위직 공무원들에 대한 복지, 아까 말씀하셨는데 물론 지금 많이 개선이 된 것 같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청년 공무원들이 지금 저희 안성시도 외지에서 많이 오는 상황이잖아요, 안성? 그분들이 지금 저희 안성까지 오셔서 근무하는 데 최대한 좀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해야 될 것 같고. 어쨌든 저희 공무원들도 안성시민인 건데 다른 안 좋은 상황이 일어나지 않고 또 공무원 생활을, 공직 생활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는 말씀하에 당부 좀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