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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관실 의원 발언

2024회 제6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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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그러실 것 같아요. 이게 작년 11월부터 시작해서 ’24년 8월 25일까지 하고 이게 끝납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게 “저희 안성맞춤박물관으로 오세요.”라는 홍보적인 취지지만 그 매개체가 어떻게 보면 농심이에요.

특정한 업체입니다. 만약에 이것을 우리가 했다고 하면 농심에서 홍보를 해 줄 수 있는 방안을 좀 더 해 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심지어 라면을 팔 때 뒤에 프린트를 해서 한다면 그 또한 안성이라는 곳을 와서 보고 먹을 수 있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사실은 저는 여기 가서 보면서도 생각했던 것은 뭐냐면 저희가 그날 명장님이 오셔서 파를 우린 물에 라면을 끓여주셨거든요. 그런데 그게 끓여주신 게 아니라 컵라면에 부어주셨는데 그날이 되게 추워서 그랬는지 굉장히 맛있더라고요. 참 별것도 아닌 파 국물이었는데요.

그래서 무슨 생각을 했냐면 바우덕이 굉장히 좋죠. 그런데 이것은 계층이 정해져 있습니다. 전통문화를 가지고 우리만의 색깔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용인의 민속박물관 아시죠?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과 얼마나 과연 많은 사람들이 갈 것인가에 대한 부분. 확장성을 가질 수가 있느냐에 대한 부분도 우리가 고려를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안성에서는 남사당 바우덕이만 있는 게 아니고 이렇게 라면축제를 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왜냐면 농심이라는 곳이 있으니까. 사실은 이러한 매개를 우리가 안성 자체에 가지고 있는 굉장히 중요한 자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충분히 그걸 활용을 못 하고 있다.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획을 하실 때는 적어도 축제와 같이해서 사람들이 안성을 와서 무언가를 소비하고 갈 수 있는 구조까지도 좀 생각을 해보면 좋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좀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는 지금 지방보조금하고요. 그다음에 민간위탁한 그것들 다 봤거든요.

민간위탁에서는 크게 문제되는 것은 없었습니다. 특히나 뭐 시설물을 이렇게 대여하시는……, 그런 내용들이 있어서 그건 저희가 점검을 할 그런 건 아니어서 민간위탁을 굳이 점검까지는 필요가 없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했고요. 지방보조사업 실적보고서를 쭉 봤습니다.

그런데 실적보고서를 충실하게 해오신 단체도 있고 정말 작년하고 붙여서 거의 뭐 그냥 붙여넣기 수준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일례로 제가 어느 단체를 딱 짚지는 않겠습니다만 홍보가 제대로 안 돼서 제대로 안 왔다. ’21년도 실적보고부터 해 주셨어요. ’21년, ’22년, ’23년 3개 연도를 해 주셨는데 아직도 코로나 여파에서 헤어 나오지를 못했대요, 홍보가. 3년이나 됐는데도 과연 코로나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실 수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보조금이 나갈 때는 그냥 의례적으로 나가는 거고 의례적으로 우리가 행사 쓰고 그냥 보고하는 형식이 아니고 실제로 시비가 투입이 됐다면 우리가 사업적인 효율성도 같이 봐주셔야 된다. 그것을 부탁을 좀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제가 이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만 문화예술사업소가 정말 자료가 이만큼이 왔습니다.

그래서 왜 이렇게 많나, 보다 보니까 뭐가 있었냐면 이렇게 하나는 성과평가표가 있고요. 하나는 유지필요성평가서가 이렇게 있는데요. 내용이 거의 비슷합니다.

항목이 한두 개 빠지는 정도고요. 사진 붙이는 것까지 다 똑같은데 왜 다 이렇게 프린트해 오셨어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