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안선영 의원 발언
그걸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건 아니에요, 집행부가. 그리고 이번에 박용갑 구청장님 칼럼을 보니 치대국약팽소선이란 말씀을 하셨어요. 이게 뭔 말입니까?
작은 생선 자꾸 뒤집지 말라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 우리가 지금 조직개편 지금 뭐 공무원 정원 조례, 이 부분이 뭡니까. 행정의 일부분이에요.
그러면 공무원 증원 또한 마찬가지로 행정에 변화를 주는 겁니다. 작은 생선은 자꾸 뒤집어서 모양을 흩트리지 말라는 거예요. 그만큼 행정 하나하나에 있어서 무게를 두고 앞으로를 보자는 겁니다.
아까 존경하는 정종훈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지금 우리 중구가 여러 가지 아파트 분양, 아파트나 아니면 지역 개발이나 이런 문제들이 앞으로 앞두어지고 있는 문제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의회에서 진지하게 조직개편안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그리고 공무원 증원에 대해서는 구민들께서 행정 서비스를 못 받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불요불급한 부분에 대해서는 먼저 선제적으로 하자 라고 지금 저희가 계속 말씀 드리고 있어요.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선 듣지 않고 계십니다. 단편적으로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바깥에서 공무원 노조가 피켓을 들고 계세요.
왜 들고 계십니까? 인사문제에 난맥상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인사문제는 그동안 의회가 책임을 졌습니까, 집행부죠?
저희가 365프로그램에 들어가서 보면 동구, 중구, 대덕구 인건비 비슷하게 나갑니다. 자꾸 공무원을 정식 일반 공무원을 기준으로 생각을 하셔서 그래요. 인건비는 지금 세 군데 다 비슷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인사에 난맥을 초래한 건 의회입니까, 집행부입니까. 근데 그 책임을 왜 의회에다 묻고 있는 거죠? 그동안에 인사에 대해서는 집행부의 소관이라 그래서 의회에서는 단 한 번도 인사문제에 개입을 한 적이 없어요.
근데 집행부에서는 인건비는 다른 구랑 비슷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사에 난맥상이 지금 벌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그 문제를 의회에서 조례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를 돕지 않아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가 맞는 겁니까? 그래서 의회에서 요청했던 게 뭡니까? 조직진단을 요청 드렸어요.
어딘가가 예산은 똑같이 쓰여지고 있는데 인사는 제대로 안 이루어지고 국은 부족하고 과도 부족하다 그러니 그러면 전체적으로 진단을 한 번 하고 그런 다음에 심도 있게 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부분이 무리입니까? 또한 의회에서는 분명히 말씀드렸어요.
작년에 올리셨던 내용은 절차상 맞지 않으니 철회를 하시고 그런 다음에 본안을 다시 올려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지금 집행부에서 하고 있는 행동은 뭐냐면 죽은 나무에다 산목하는 거예요. 작년 안 자체가 문제가 있다 라고 말씀드리는데 거기다 지금 산목을 한다고 해서 거기서 나무가 자라납니까?
철회할 건 철회를 하고 그런 다음에 새로 안건 올려서 그것에 대해서 의회와 집행부가 심도 있게 조직진단 받아가면서 제대로 한 번 바꿔보자고 하는 게 도대체 왜 이런 식으로 의회를 압박하는 도구가 돼야 되는지 저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거 여태까지 의회에서 계속 집행부에다 요청 드렸던 것들이에요. 근데 왜 수정 안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