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안선영 의원 발언
아니요 여기서 들으세요. 이번에 철수하는 것 그러니까 이동하는 걸 반대하는 분들의 민원서류예요. 그러면 제가 하나 장담하겠지만 그 곳에 존치하자고 하는 분들 민원서류도 똑같을 거라는 거예요.
무슨 말씀이냐 이런 부분들을 놔두면서 주민갈등을 조장하고 계세요. 행정을 보시는 분들이. 예?
이게 지금 여기 다 앉아서 지금 계속 민원, 민원, 주민들의 갈등 이 부분을 걱정하고 있는데 이거 이런 서류들을 지금 아마 그곳에 존치하자고 하시는 분들도 똑같을 거예요, 같은 분이 다 썼을 겁니다. 근데 이거 하나 하나 따지고 들어가 볼까요? 여기 서명란에 다 사인을 했기 때문에 이거 아시죠, 서류 위조예요, 다 걸립니다 이것.
근데 이것을 집행부에서는 이쪽 민원 이만큼 저쪽 민원 이만큼 해서 다 받고 계세요. 이것 지금 갈등 누가 부추기는 겁니까? 그냥 몇 페이지를 봐야지 하고 본 게 아니에요 그냥 아무 데나 펴요.
그러면 기본 세 네 명은 그냥 한 분이 다 작성했습니다. 저 같은 비전문가들 눈에도 보여요. 근데 그동안 공문서 계속 만지시는 공무원들이 이것을 못 봤을까요?
알면서도 그냥 민원이라고 다 받으시는 거예요. 이것 지금 얼마나 중대한 사안입니까? 석교동에서 주민센터를 이전 한다, 안 한다 되게 중요한 사안이에요.
그러면 이 서류도 맞지 않겠죠, 최소한 이런 경우에는 제가 원자력 관련해서 저기 서명을 받아본 적이 있어서 아는데 예산과 직결되거나 공공장소 그러니까 공공청사 아니면 공공건물이 이전하는 것에는요 그 주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전화번호, 주민등록증 하고 동일한 주소지 그런 다음에 본인 서명이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근데 이러한 가장 기초적인 것도 집행부에서는 갖추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민원이라고 다 받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중으로 1,000명 정도 민원 한 번 넣어 볼까요? 이렇게 이런 거 다 받으면, 전화번호부만 털어도 다 나와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걸 민원이라고 지금 다 받고 계세요. 지금 이전반대 이전찬성 양쪽 서류가 다 똑같아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