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최승혁 의원 발언
위원 네, 짧게. 공공건축물 얘기가 나와서 한 말씀 드릴게요. 의회의 의원님들이 공공건축물에 대해서 무작정 반대하는 게 아니었잖아요.
굳이 왜 지금 이 시기에 이 짧은 시간에 이 많은 건물들을 다 지었어야 되냐. 그 예산이면 복지예산이든 뭐든 우리가 서민들을 위해서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었는데도 공공건축물은 매년 수백억씩 들어가는데 실제로 저희 서민들, 시민들께서 혜택을 받고, 지원을 받고 할 수 있는 정책은 우리 안성시에서 그동안 큰 발전이 있었다고 저는 보지 않아요. 이 공공건축물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2020년도부터 우리 안성시가 지금 근 3년, 4년 동안 수많은 공공건축물이 지금 올라서면서 필요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만큼 우리 시민들이 받게 된 혜택은 없었다, 이렇게 냉정하게 저는 평가를 하고요.
이 공공건축물에 대해서 앞으로 몇 군데를 더 지을지는 모르겠지만 내년에 준공되는 건축이 좀 많은 것 같은데 이 문제는 조금 명확합니다. 이 짧은 3년, 4년 동안 우리가 수십 개를 지을 필요는 없었다. 이것은 상당히 짚고 넘어가야 될 문제라고 저는 이렇게 평가를 하고 판단을 합니다.
이 공공건축물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까 말씀주신 것처럼 필요성은 있지만 너무 단기간에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지원이나 정책은 우리가 뒷걸음질 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바라보고 있으니까요.
우리 전략기획담당관에서는 우리 존경하는 황윤희 위원님 말씀주셨지만 미래를 볼 줄 알아야 될 것 같아요. 경제가 성장이 될지 안 될지 모르고 이렇게 힘들어질지를 몰랐다고는 하지만 누구나 다 보였어요. 이 수십 개의 건축물이 올라가게 되면 그만큼에 대한 운영비가 또 들고 그만큼의 재정적 부담은 계속 증가될 것이라고 보였었는데 어쨌든 이렇게 된 이상 앞으로 더 신경 써서 예산에 대한 부분을 더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