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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윤희 의원 발언

225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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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굉장히 많은 예산을 소수의 청소년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예산집행을 할 때 얼마나 다수에게 가느냐, 얼마나 형평성 있게 가느냐의 문제를 고민하는 건데 이런 사업일수록 좀 더 그런 부분에 좀 더 고민을 해서 지금 어쨌든 영어를 배우러 간다고 저는, 영어만 배우러 간다고 생각 안 해요. 이게 어렸을 때 외국을 한번 나가서 생활을 해 보는 경험이 아이들의 시선을 굉장히 넓히는 그런 효과가 있어서 단지 영어는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요즘 배울 수 있으니까 그런 경험을 준다는 것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요즘 계층사다리도 다 사라졌다고 하는데 그래서 뭐 30명이 간다고 하면 그중에 10명 정도는 저소득가정 부모님 소득 기준을 보고 아예 TO를 빼서 그렇게 선발을 하는 것도 가능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계속 논란이 되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그 부분을 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안성시가 계층사다리 차원에서도 이렇게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미국까지 보낸다는 그런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건의드립니다. 좀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십시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