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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최승혁 의원 발언

225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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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최승혁 위원입니다. 저도 앞서 위원님들이랑 비슷한 내용인데요. 명동거리 같은 경우에 조형물이 사실 무용지물인 건 다들 알고 계실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 조형물이 있어서 우리 명동거리가 죽은 건 아닌데 어쨌든 의미 없는 시설이 돼서 자리만, 공간만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요. 그리고 저희 명동거리는 지금 차 없는 거리가 조성이 된 지 10여 년이 된 거잖아요, 이미. 그런데 이 명동거리가 다른 지역의 번화가만큼 저희 명동거리는 지금 유동인구가 없는데 굳이 차 없는 거리를 이제는 선택을 해야 하나, 이것도 고민을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천안이나 수원 이렇게 대도심권의 번화가의 거리들은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희 안성시내권, 아까 존경하는 이중섭 위원님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다 죽어 있는 상권인데 여기를 차 없는 거리로 계속 이어가야 되나, 이것도 한번 고민을 해 볼 때가 됐다. 어쨌든 저희 명동거리는 지금 외국인들이 이용하는 시내권 같다는, 의견도 아까 주셨는데 어쨌든 저도 거기서 장사를 또 해 봤습니다만 10년 전이랑, 10년 전도 아니죠. 5년 전이랑 지금은 상권 자체가 너무 많이 변했다.

이 부분은 우리가 시에서 정말로 재정적으로 투자를 좀 해서 이 거리를 살려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자유발언도 하셨지만 그것에 맞춰서 저희가 명동거리를 살리려면 주차시설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부분도 강력하게 건의를 드리니까요. 검토를 적극적으로 하셔서 다양한 정책을 조금 만들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저희 공도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스타필드가 지금 개장된 지 3~4년 정도 됐는데 스타필드가 생기면서 공도 시내권도 지금 많이 죽었잖아요. 알고 계시죠?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