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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안선영 의원 발언

235회 제4행정자치위원회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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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안 쓰는 건지 아까 서명석 위원님께서도 질문하셨지만 도대체가 왜 다른 구에서들은 다 지원되는 것들이 우린 늘 늦고 중앙예산을 기다려야 되고 왜 그래야 되는 건지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러면서 여기서 애기 낳고 중구에서 살고 싶겠습니까? 행정을 봐야 되는 곳에서 행정서비스가 직접적으로 내려오는 게 없는데 여기서 애기 낳고 내 가족과 살고 싶겠어요, 떠날 수 있으면 떠나야지.

유성하고 서구가 훨씬 잘 돼 있습니다. 제가 아이 낳고 사는 입장이어도 저는 유성이나 서구로 이사 가겠어요. 아이를 출산용품 지원해 준다고 해서 아이를 낳는 게 아니에요.

그 아이가 최소한 청년 이상이 될 때까지 이 지역사회에서 뭔가 역할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 부분은 여하튼 이 결산내용에서 보면 저희 중구는 움직이지 않았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지금 더 질의가 길어질 것 같으니까요 우선은, 위원 여러분!

중식시간 관계로 잠시 정회한 후에 회의를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2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