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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정종훈 의원 발언

235회 제5행정자치위원회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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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그때 말씀을 못 드렸는데 이런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뭐 민원이죠, 민원을 뒷받침하기 위한 그 서명부에 돌아가신 분까지도 거기다가 이름 써 놓고 사인을 해 가지고 뭐 어떤 특정단체에서, 그것까지 제가 확인을 다 했어요. 내가 지난번에 그 세부적으로 그 말씀은 안 드렸습니다마는 그냥 뭐 혹시 위법소지가 있는가 들여다보고 있다,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 그 정도 말씀드렸는데 덧붙여 말씀드리면은 그런 부분도 있더라고요 돌아가신 분.

제가 건너 아는 분이에요. 그러면서 그것을 민원으로 민원을 물론 민원이라는 것은 한 사람이라도 제기할 수 있는 게 민원이기도 하고 연서명을 해서 세력을 형성해서 하는 것도 민원이기도 하지만 어떤 혹시라도 제가 의구심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것은 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해서 더 나아가서 혹시라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정파성에 입각해서 구민의 공동복리를 위한 부분이 훼손되거나 하는 측면이 있어선 안 되겠다 하는 게 제 입장입니다. 그냥 뭉뚱그려 가지고 민원이다, 반대의견도 있고 찬성의견도 있고 이렇게 볼 게 아니라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서 살펴 보면은 거기에 숨어 있는 뜻들이 있다, 저는 그 의혹을 감출 수가 없어요.

대승적으로 봤을 때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대사동 커뮤니티센터가 하나의 그 제가 지난번에도 언급했듯이 모델이 될 것 같은데 일정한 규모의 어떤 그 국장님도 언급하셨지만 부지가 확보돼야 됩니다, 층고는 뭐 뒤로 하더라도. 그런데 지금 민원이라는 부분을 제가 들여다봤을 때는 특정단체에서의 어떤 본인들의 어떤 이익, 유리함 이런 부분이 더 크지 않나 하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는데 국장님이 거기에 대해서 답변하기 어려우시죠? 저도 뭐 단정적으로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뭐 의회에 그저께 또 문서 하나가 또 왔었고요, 저도 잘 읽어봤고 그렇다 한다면은 그 숨어 있는 어떤 그런 혹시 있을 지도 모르는 그런 부정적인 측면이 정말 있는가. 그 점에 대해서 제가 면밀하게 다시 한 번 살펴볼 생각입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집행부나 뭐 이쪽도 저쪽 다 구민이지 않습니까?

일단 큰 틀에서는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합의점을 찾아가야 된다고 저는 대의적으로는 생각합니다마는 부분적으로 그런 어떤 부정적 요소들은 부정적 요소에 의해서 어떤 큰 틀이 훼손되거나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서는 절대 안 되겠다, 그런 입장을 전달해 드립니다. 답변은 제가 바라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