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안선영 의원 발언
위원 예, 800명이라 그래도 이것은 저희가 아까 실장님께서 답변하실 때 이제 제가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 이게 사실은 오픈해서 홍보를 해 가면서 설문조사를 해도 사실은 이게 제대로 된 답변이 오기가 힘들지 않습니까? 힘들잖아요, 일반 주민들 상대로 해서 설문조사 하는 것도 어렵고 사실은 설문에 응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고 정말 길에다가 텐트 세워놓고 거기서 설문을 받지 않는 이상 적극적으로 뭔가를 답변을 얻어내기가 힘들어요, 일반적으로도. 그래서 생각한 게 뭐냐면 그 만약에 저희가 공모사업을 해야 된다 그러면 기획공보실에서 연령대를 딱 정해서 그 연령대가 답변해야 되는 그런 항목들에 대해서는 우리 공무원들 중에 딱 그 연령대나 아니면 그 상황에 처해 계신 분들한테 한 번 1차적으로 설문을 받아보고 거기서도 고민을 한 번 해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 작년에 나왔던 책인가요? 그 새내기 공무원들이 본인들 경험담을 써 놓은 책이 있더라고요. 그걸 보니까 소통에 대한 갈증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 계속 내려오던 형식대로 위에 이제 상급자가 계속 그 유도하는 거에 대해서 비효율적이라는 그런 거로 해서 얘기할 수 없는 그 소통의 단절 이런 부분 때문에 근무하는데 되게 어렵다 라는 그런 글들도 있었어요. 그러면 그 소통에 뭐 100% 직접적인 건 아니겠지만 설문조사에 만이라도 그 분들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그런 소통구조를 가져 간다 그러면 여러 가지로 좀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