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안선영 의원 발언
위원 예, 이것은 그냥 참고해 주십사 해서 말씀 드리는 거예요. 스웨덴이나 아이들의 복지부분이 좀 발전된 나라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처럼 봉고차에 아이들을 태우지 않아요. 그러니까 물론 뭐 스탑(STOP)이라든가 뭐 해 가지고 이렇게 차량들 오지 못하도록 세워 놓는 딱 펼쳐지는 그런 것들을 일괄적으로 쓰긴 하지만 아이들이 타는 차량들은 큰 차를 이용하지 작은 차를 이용하지 않아요.
그게 왜 그러냐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는 거거든요. 작은 차 같은 경우는 사고 그러니까 그 아이들이 그 좁게 구성돼 있는 구조물 안에서 안면을 다치거나 그런 일들이 많기 때문에 외국 같은 경우는 아이들 스쿨버스나 뭐 이런 것들은 저희 나라처럼 작은 차량들을 이용하지 않아요. 근데 차의 사이즈도 문제지만 사실은 차의 연식도 지금 좀 불안한 경우들을 제가 몇 번 봤거든요.
위에 코팅만 하고 페인트칠만 하고 그 차 하단부에 보면 많이 낡은 구조가 보여요, 그런 차량들이 운행이 되거든요. 그래서 현장 유치원 방문하시는 분들이시나 담당자분들께서는 바쁘시겠지만 나가셨을 때 한 번이라도 그 차량 밑부분이나 이런 데 한 번 스치듯이라도 한 번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고 아이들 안전문제랑 연관돼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