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안선영 의원 발언
위원 더군다나 우리나라 말 같은 경우에는 단 시간에 글자를 배우는 건 쉽지만 언어 자체를 이해하긴 굉장히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어요. 근데 그 말을 다시 돌려서 말을 한다고 그러면 그 이주자 분들 쪽에서 이런 센터들은 우선은 한국 쪽에서 이주자 분들을 바라보는 방향이 아니라 이주자 분들 입장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게 이 분들이 빨리 적응하게 해 드리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거기에 첫 번째가 언어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좀 선제적으로 배려할 필요가 있다 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물론 인건비 문제 그리고 언어에 대해서 그냥 일상적인 대화라도 그 나라 언어를 사용하는 분들을 찾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우선은 그래도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들을 기준으로 해서 그냥 적당한 대화라도 가능하신 분들이 배치해 계신다고 그러시면 이 분들께서 언어야 금방 배운다고 하더라도 그 단어가 뜻하는 바나 이런 걸 설명하기가 훨씬 좋을 거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리고 그 부분만 되도 빨리 우리나라에 적응하시고 문화에 적응 하실 거라고 봅니다.
근데 지금 저희가 종사자가 8명이고 아까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우리 이주자 분들께서 한 3,000명 정도 되신다고 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