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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안선영 의원 발언

235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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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왜냐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준비과정이 모든 구가 다 똑같아야 되는 법은 아니니까 그런데 저는 조금 적극적으로 이 부분은 케어를 좀 해 주셨으면 하는 게 지금 저희가 전국에서 저희 대전이 특히 저희 중구가 자살률이 굉장히 높아요. 특히 중구는 노인자살률이 높거든요. 근데 거기에 보면 첫 번째가 돈 때문에, 생활 때문에 그렇고 두 번째가 건강 때문에 자살하시는 분들이 비율이 27% 정도로 제가 기억을 해요.

경제적 여력이 안 돼서 자살하시는 분들이 27% 그리고 건강상의 문제로 27% 그런데 거기 하단부에 보면 제 기억이 맞는지 모, 맞을 건데 16% 정도가 그런 외로움하고 고독이었거든요, 외로움과 고독. 관계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죠. 근데 대덕 같은 경우는 그 사업을 진행할 때 의원들한테 그 설명을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누군가라도 찾아와서 도시락이라도 주고 갔을 때 그 고독하다 라는 느낌을 덜 받으실 거라는 데에서 또 착안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노인문제는 그런 부분에서 좀 접근을 해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요. 더군다나 경제적인 여건은 돼도 혼자 계신 어르신들 적지 않거든요.

저 지금 제가 삼부아파트 사는데 저희 층에만 해도 혼자 사시는 노인 분이 두 가구나 계세요. 예, 근데 거기는 어른께서 나오시지 않으면 거기는 방문하는 사람들이 없어요. 그러니까 되게 외롭겠다 라고 느껴요, 근데 본인들께서 느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코로나가 아까 이제 위원님들 몇 분 말씀하셨지만 길게 갈 수도 있고 또 더군다나 공동면역 형성이 되려면 좀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최소한 식사라도 여기 지금 보온도시락이 사실은 전 별 효용이 없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매일 매일 도시락 배달을 가는데 보온도시락이 굳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쿠폰 같은 경우도 저는 도시락 배달보다 효과가 덜할 거라고 생각하는 게 뭐냐면 노인 분들의 그 골고루 된 균형 잡힌 영양을 위해서 도시락을 지원을 하는 거고 식사제공을 하는 거지 않습니까?

근데 저희 부모님 세대들은 너무나들 아끼세요. 예, 그 쿠폰 주신 것 드린 것을 다 본인께서 쓰시는지도 저는 사실 잘 모르겠고 그리고 그것을 제 때에 식사를 다 챙기시는 데다 다 사용하시는 지도 사실 저는 좀 우려스럽습니다. 그러니까 어르신들의 그 신체건강을 위해서라도 저는 가급적이면 좀 적극적으로 찾아내서 발굴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도 너무 잘해 주고 계신데 그냥 첨언을 좀 드리는 겁니다. 지금 반납되는 금액들은 공통으로 쓰여지는 양곡비나 이런 게 많은 데 비해서 이 위에 뭐 도시락 부분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이 잘 보여지지 않아서 예산이 더 늘었어야 되고 추경에도 분명히 올라올 법한 일인데 안 올라와 있어서 좀 아쉬운 마음에 말씀드립니다.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