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안선영 의원 발언
위원 예, 그 아마 공감을 하실 거라고 봅니다. 여기에 보면 영구임대아파트는 내 집이라는 생각, 내 소유의 집이라는 생각이 잘 안 드셔서인지 이게 사실은 보안등 뿐만이 아니라 많은 시설들이 빨리 소모가 된다고 해야 되나요, 좀 관리가 잘 안 되고 있는 게 사실이에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어떤 납치라든가 아니면 그 복도의 청결상태 뭐 이런 것들이 좀 많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이게 예산으로만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내 집이면 내가 내꺼라면 그렇게 관리가 될까라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사실은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역량, 예산 이것은 한정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 주민자치 그러니까 주민자치의 기능이라고 해야 될까요? 순기능이 내가 살고 있는 거주 공간에 대한 애정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게 순기능이라고 봐요, 주민자치라는 게. 그러면 이러한 부분, 이곳을 담당하고 있는 통장님이나 아니면 건물 관리 하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을 통해서라도 내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한 애정이나 이런 것을 유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우리 지자체에서는 뭐 얼마간의 예산이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할 게 아니라 그 집을 이용하시는 분들에 대한 애정을 좀 갖도록 유도하는 것은 그렇게 큰 예산이 들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예를 들면 여기 이 영구임대아파트 구성을 좀 알고 계신가요, 구성, 가족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