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정종훈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입수한 건 위원님들, 위원님 아니, 그러니까 제가 신상발언 하는 거예요 신상발언. 그러니까 저는 위원님들이 과연 처음부터 이 부분에 관해서 뭔가 서로 좀 마음을 열고 좀 먼 안목에서 넓은 지평을 갖고 그런 논의할 구조를 갖고 있었는가 논의할 마인드가 있었는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말로는 집행부도 마찬가지고 말로는 구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진정 구민을 위하는 길은 어디에 있는지 심도 있게 가슴에 손은 얹고 생각해 보셨는지 저는 궁금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발목 잡기 위한 행정에 발목 잡기 위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을 수 없습니다. 지난 10개월간 제가 이 현안이었던 이 두 가지 안건에 관해서 느낀 소회가 짧게 표현하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 다 함께 너무 정파적이고 정파적이거나 어떤 한 쪽면만, 한 쪽면만 들여다보는 그런 외눈박이 시각이 아닌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시각으로 사안을 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어차피 이 사안은, 어차피 이 사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