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중섭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입니다. 정부에서 지정한 것 아니겠습니까? 어떤 연유가 됐든 날짜는 지켜야 한다,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왜냐면 부득이한 사정이 아니고, 실제로 그렇게 부득이한 얘기를 하다 보면 한도 끝도 없고 농업인의 날은 정부에서 지정한 날이고 그러면 농민들이 그 날짜는 기억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저희도 기억하고 있는데 그러면 그 날짜를 지켜서 행사를 준비해 주는 게 맞지 자꾸만 무슨 이유다 해서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서 연기를 해서 결과적으로 결론은 취소가 되는 상황까지 생긴다는 얘기는 제 생각에는 문제가 있다, 이거는. 농민들이 기억하는 것은 11월 11일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분들의, 농민들의 농사를 지으면서 힘들었던 노고를 우리가 정부에서 그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날짜를 지켜서 해 주는 게 저는 타당하다고 보는데 자꾸만 이런저런 핑계로 인해서, 연유로 인해서 안 한다. 그러면 안 하는 게 맞죠, 아예.
연기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내년에는 제 생각에는 어차피 올해는 넘어간 것 같은데 내년에는 날짜를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