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중섭 의원 발언
위원 이중섭 위원입니다. 저희 아마 좋은 소식이 우리 안성에도 있을 것 같은데 이게 좋은 소식이라고 말씀드리는 게 좀 죄송스러운데 특별재난지역으로 아마 선포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간절히 원하고 계시기 때문에 아마 정부에서 지금 저희가 피해농가라든지 피해지역을 많이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이번 피해로 인해서 저희가 11월 30일이죠? 토요일인데 우리 안정열 의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의원님들이 전부 다 피해농가의 민원 접수받은 지역을, 안성에 있는 전지역을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같이 함께 다녔는데 실제로 저희가 가서 보니까 피해농가의 그 피해가 상당히 크다.
그래서 지금 우리 농업정책과에서는 농업기술센터의 주무부서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앞장서서 지금 피해농가의 접수부터 그다음에 피해농가의 확인까지, 또 그것에 대한 전체적인 피해 규모라든지 이런 것을 총결산해서 피해 금액까지 아마 전체적으로 확인하고 그것으로 인해서 많은 준비를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이 피해농가를 다녀보니까 가장 농업인들의 피해농가를 보면 연동형 하우스가 제일 크더라고요. 잘 아시겠지만 연동형 하우스는 중간에 큰 지지대가 있긴 있지만 폭설로 인해서 눈이 지붕으로 덮치면서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생기다 보니까 그 물이 예를 들어 눈이 워낙 많이 오다 보니까 물도 빠질 수도 없고 그러면서 균형이 무너지면서 제 생각에는 하우스가 폭삭 주저앉는 현상이라고 봤습니다.
특히 연동형 하우스가 심하다. 지금 농업정책과는 피해농가 확인이 일단 급선무겠죠. 피해액도 당연히 집계를 해서 보고를 해야 하니까.
일단 그 이후에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그대로 계속 피해농가에 연동형 하우스로 가게끔 할 것이냐. 이후의 대책도 상당히 중요하다.
앞으로 저는 농업정책과에서 기존에 비닐하우스도 지금 연동형에 문제가 있듯이 그러면 그런 부분을 어떻게 개선할 것이냐. 이런 개선 대책과 그다음에 그것으로 인한 비닐하우스에 보면 구조적 문제, 구조계산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보통 구조계산이라고 하는데 구조계산 같은 경우도 전문가에 의뢰해서 실제로 우리가 이 정도 눈이 왔을 때 어느 정도 우리가 농가에 지침을 줄 수 있고 우리가 시설을 지원하는 지원비도 비용을 할 때 그런 것도 다 고려해서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 활대가, 활대라고 하지 않습니까, 비닐하우스는? 그 활대가 되게 중요한데 그 활대도 지금 이런 상황, 우리 안성시의 기존에 하던 이런 하우스의 시설 방법으로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우리가 준비해 줘야 된다.
농업정책과에서 그런 대책도 제 생각에는 마련해서 앞으로 우리가 이후에, 어차피 시설 개보수 분명히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을 지금 미리미리 준비해 줘야 될 것 같다. 저것 만약에 그대로 또 이런 상태로 지었을 때 만약에 내년이나 또 이런 문제가 되면 똑같은 현상이 또 일어나는 거다.
두 번 반복돼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