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윤희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말씀드리면 저희 11월 28일자 경향신문에 기사가 하나 났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주노동자들 현실에 대한 기사인데 여기 인터뷰한 이주노동자 중에 2명이 안성분이세요.
그런데 한 분은 농기계 공장에서 일하다가 폐질환을 얻었다는 얘기를 하시는 거고, 또 한 분은 어떤 얘기를 하시냐면 공공형 계절노동자로 안성농장에서 일하시는 크리스라는 분인데 이 사람이 브로커에게 매달 62만 원을 자동 이체하는 계약을 맺었다. 수수료를 받는 것은 불법인데 어쨌든 여기 기사를 그대로 읽어 보면 안성 고삼농협 강당에서 미스터 홍은 스크린에 계좌번호를 띄워놓고 자동이체 신청서를 작성하게 했다. 그래서 자동이체를 그 크리스라는 사람이 안 하려고 하니까 조기 귀국시켜 버리겠다고 위협을 하고 미스터 홍과 농협을 위해 일하던 통역사는 그의 사진을 올리며, 이 사람이 도망을 가신 거죠.
소재를 알려주면 500만 원을 주겠다고 썼다.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받은 크리스는 인도적 체류비자를 겨우 얻었다. 이런 내용이 나오거든요.
이거 혹시 이거 부서에서 알고 있는 내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