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근배 의원 발언
위원 저도 이제 청소년, 조례를 보는 순간 이의가 있으신 분과 통화도 했고 해서 들어봤더니 노동인권이라는 것을 먼저 주제를 띄우더라고요. 그것을 듣고 제가 갈음을 해 봤습니다. 인권이 있는 청소년이 중요한가, 노동하고 있는 청소년이 중요한가.
그러면 제가 봤을 때 저는 개인적으로 인권이 있는 청소년이 더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일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차원으로 위원님께서 발의하신 이 조례는 일단, 물론 청소년은 당연히 보호할 대상이 되겠죠. 그런데 이 조례를 보면 약간 일하는 노동의 연령대가 좀 불분명했고, 그래서 그것을 좀 세분화시켰으면 좋겠다는 뜻이 있고요.
그리고 이제 안성사회조사라는 책자를 보니까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입니다. 15세부터 19세까지, 29세까지, 여기는 24세까지 나와 있는데요. 그러면 이 친구들이 하는 게 주로 문화가 있는 도시 또는 그런 테마파크가 있는 도시 그런 것을 되게 선호하더라고요.
그리고 진로 탐색도 돼야 하고 내가 앞으로 뭐가 될 것인가. 노동을 하겠다는 것보다는 내가 앞으로 뭐가 될까? 꿈을 가지고 이렇게 키우는 그런 성향을 많이 보이더라고요.
이런 친구들을 봤을 때는 노동은 이 친구들한테는 중요하지만 이 나이대는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앞으로 이 학생들이 앞으로 인권을 더 성장시켜서 좋은 취업을 고민하고 이런 단계가 되지 않을까, 해서 되게 좋은 조례안이시지만 지금 당장은 좀 숙성이 돼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