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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안선영 의원 발언

238회 제행정자치위원회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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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이 분들이 아마 가셔서 플래시몹을 찍었을지 모르겠지만 아마 머릿속에서는 해야 될 업무들이 있었을 거예요, 하셔야 퇴근하니까. 근데 그거에 대해서 지금 집행부에서 해당 직원들한테 이것 또한 폭력입니다. 본연의 업무 이외의 것을 강요하신 거예요.

쉬운 얘기로 나는 못 가겠습니다 라고 하실 수 있는 분이 누가 있으세요. 보나마나 막내분들이시나 마지막에 들어오신 직원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차출이 됐을 겁니다. 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려봐야 또 내년에도 또 하실 건 알고 있어요.

그러나 이게 합당하거나 타당하거나 그런 일 아닙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가지고 폭력을 휘두르시는 거예요, 집행부에서. 이건 폭력입니다, 폭력.

아니 아셨겠어요? 중구청에 오면 플래시몹도 해야 되고 날씨 좋고 환경 좋으면은 나가서 쟁반도 날라야 되고 이런 거 알고 오셨겠어요? 안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 그만 좀 하세요. 자발적, 봉사, 봉사정신이 투철하신 분들이 공무원 하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봉사입니까?

제발 시정 좀 해 주세요. 그리고 이 분들은 업무영역에 있으신 분들입니다. 이 분들 갔다 오셔도 또 업무 보셔야 돼요.

중간에 맥 끊겼는데 무슨 업무를 보시겠습니까, 그러니까 맨날 야근하시잖아요. 퇴근할 때마다 죄송해요 보면 여기 뭐 어디야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여성가족과 이쪽들은 늘 불 켜져 있어요. 근데 이런 분들까지 4명, 2명씩 뺐다 라는 거에 대해서 저는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 마세요, 제발 좀 하지 마십시오, 제발. 이거 매해마다 얘기하고 있어요. 그리고 하나 더 올해 그 결산심사 보면서 그 기입하는 내용에 어떤 정리, 획일화 이거에 대해서 좀 요구를 드렸는데 어떤 분들은 효문화마을 대강당이라고 돼 있고 어떤 분들은 뿌리공원이라고 돼 있고 어떤 분들은 효문화관리원, 뿌리공원 2개 다 쓰시고 뿌리공원 및 행정동우회 사무실이라고 돼 있습니다.

이거 다 한 명씩 한 명씩 제가 다 파악을 해 봐야 되나요, 아니면 이게 일괄로 답변이 가능한 겁니까? 관공서에서 뭐 기입을 할 때 제가 봤을 때는 플래시몹이라고 여긴 또 써 있어요. 출장목적은, 근데 출장지가 다 다르게 기입이 됩니다.

이것을 정식으로 의회에 제출하는 공문서라고 볼 수 있습니까? 이게 정리가 안 돼 있잖아요. 뿌리공원 및 하나은행 등, 하나은행은 또 왜 가셨을까요?

뿌리축제 관련 업무협조 진행 근데 또 안영동 71-일원, 일원이라고 돼 있어요. 뿌리공원이겠죠 이게.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