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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최승혁 의원 발언

229회 제3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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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시면 저희 구도심이죠. 시내랑 석정동, 아양동까지만 제가 찾아봤는데 공실률이 23.92%입니다. 이 4개, 5개 중의 하나는 공실 상황인 거예요, 현재 상가가.

이것에 대해서 빈 점포 관련한 예산이 담겨 있긴 한데 최대 1000만 원, 최대 3000만 원 이걸로는 택도 없다. 얼마나 활성화가 될 거냐, 이 예산으로. 그래서 이것도 저희가 획기적인 게 아니고 매년 해 왔던 거고 작년에도 최대 300만 원 지원사업이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300만 원, 1000만 원으로는 저희가 경기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대책이 과연 그걸로 될까, 라는 우려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조금 저희가 변화를 시켜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리고 공공배달앱 관련해서도 아까 여러 위원님들 말씀하셨는데 배달 수수료 감면이잖아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요즘에 민간을 따라잡기가 쉽지 않아요, 공공배달앱이.

배달의 민족이나 쿠팡에서 계속 만들고 있는 게 배달 무료거든요. 배달 무료를 실제로 해 주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런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공공배달앱을 쓸 이유가 없는 거죠.

어차피 배달이 공짜니까. 이것도 저희가 예산이 불필요하게 들어가는 것 아니냐, 이제는. ’20년도부터 지금 5년 차인데 아직까지 홍보가 부재하다고 하면 사업이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