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정종훈 의원 발언
위원 더불어서 좀 서명석 위원님 말씀하시니까 제가 지난번에 한 번 지적을 했어요. 무수동 천하마을 입구 도로확장 개량공사 할 때 버드나무 한 100년 넘은 걸 또 베어버렸어요, 입구에 있는 것을. 건설과에서 주관해서 이제 그 입구 쪽에 그 도로를 확장하고 다리를 조그만한 다리를 놓는 공사였거든요.
지금 다 완공이 돼서 진행하고 있는데 그 입구에 넓힌다고 해서 마을입구에 있는 버드나무를, 내 물어 봤습니다 민원인한테. 다른 것 때문에 갔는데 얘기하다 보니까 버드나무를 베어버렸다고 하더라고요. 버드, 아, 느티나무인가 버드나무 마을 뭐 수호신 같은 역할을 하잖아요. 100년, 200년, 300년 시간 마을은 없어지지 않을 테니까 특별한 경우 없으면은.
그런데 그런 나무를 행정편의적으로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아까 서명석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어떤 그 지식문화 어떤 문화유산 이런 개념에서 좀 접근을 하고 그런 부분들이 있으면은 좀 심도 있는 어떤 논의나 부서, 유관부서끼리 해서 그 옮겨 심든지 좀 그렇게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넓히는 데 나무 하나 있으니까 저 불편하잖아요, 그러니까 베어 버리는 거예요 그냥 생각 없이. 지난번에 향나무 사건도 그런 경우와 같은 거 아닙니까, 도청에.
근데 그런 부분에서 좀 문체과는 해당 부서이기 때문에 그런 관념을 좀 항상 숙지하고 계시란 얘기죠. 관념을 갖고 계시라는 얘기죠. 그것을 좀 부탁말씀 드리고 싶고요.
뭐 기왕에 오후에 하려고 했는데 뭐 우리 중암사, 천비산 중암사가 문화재 자료 11호죠,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