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안선영 의원 발언
좀 안일하게 대응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1급입니다, 1급 감염병이에요. 정확하게 아시잖아요.
그런데 1급 감염병인데 최소한의 조치를 규칙 이런 것들을 지켜가면서 그런 액션들을 했는데 그게 적절해 보인다 라고 정리하시는 건가요? 적절해 보이지 않아요. 앉아서 교육 들었던 게 아니지 않습니까?
열 내면서 율동해 가면서 그렇게 연습들을 하셨잖아요. 근데 그것을 시설책임 갖고 있으신 분이 그거에 대해서 굉장히 미온적으로 지금 판단하고 계세요. 이걸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요양원 관계자 분들도 이번에 저기 감염되셨던 곳 거기도 인터뷰 보니까 그랬더만요, 환기 시켰다 뭐 하루에 두 번씩, 법으로 정해진 대로. 환기시켰다고 했어요. 그런데도 전체가 감염이 됐죠.
그런 기사들을 구민들께서 보고 계세요. 그러신데 인원수 지켜서 거기서 연습한 게 잘못이 아니다, 사고만 안 터진 거죠. 근데 그렇게 나이브한 생각을 지금 구청 공무원이 갖고 있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 돼요.
최소한입니다, 최소한. 그리고 지금 우리가 위드코로나 뭐 이러면서 지금 2년을 거쳐 오다 보니 지쳐서들 그러는데 이거 1급 감염병이에요. 사망자들도 속출하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조금 안정적이라서 그런 거지 해외에서는 아직까지도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어요. 근데 이렇게 안일하게 관공서에서 생각을 해도 되겠습니까? 어려울 거라고 보는데요?
구민들께서 이해하기 어려우실 거예요. 근데 너무 당당하게 아무 문제없다고 하고 있어요. 누가 죽어 나가야 안심됩니까?
더군다나 그때가 언제였습니까, 화이자였죠? 화이자 맞고 저희 같이 근무했던 직원 한 분이 병원에 입원해 계셨던 때예요. 근데 독도사랑 하겠다고 거기 가서 뛰고 계셨어요.
직원들부터 사랑하세요, 예? 국장님들한테 그 병원 면회는 갔는지 확인해 보고 싶으나 코로나 때문에 또 핑계 나오실까봐 묻진 않아요. 그러나 적절치 않다, 이번에 그 저기 뭐야 요양병원 거기 가서도 확인해 보세요.
다 환기했어요. 시간대별로 다 체크돼 있고 그런데도 전체가 다 걸렸어요. 그런데 무슨 배짱으로 이것을 지금 하시고 별 문제 없다 라고들 답변들을 하고 계십니까?
최소한입니다. 국민들께선 잊으셔도 우리는 잊으면 안 돼요, 이거 1급 감염병이에요. 그런데 독도사랑 하겠다고 뛰어다니셨어요.
그것도 밀폐된 공간에서 그 작은 문 두 개 열어 놓고 위에 환기창 열어 놓고. 예, 자리로 들어가시고요. 예,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 연습은요 그냥 탁상에서 결정하신 거예요. 실제로 바깥상황이 어떤지 확인 안 하시고. 또 왜요, 무슨 하실 말씀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