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안선영 의원 발언
근데 사실은 이번에 경관심의하면서 그 경관위원들의 공통된 의견 중에 하나가 이건 리모델링 케이스가 아니라 재건축을 해야 되는 케이스라는 의견이었어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이 또한 재정낭비라는 거예요. 이게 중구청에서 뭐 중앙정부에다가 사업요청을 해서 국·시비 보조를 받고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사실은 이건 국·시비 보조를 리모델링에 받을 게 아니라 재건축에다 받아야 되는 게 맞는 거죠.
지금 경관심의위원들께서 많이 뭐 장애인 뭐 올라가시는 루트나 뭐 이런 부분들을 다 살펴보고 계세요. 그리고 컬러감이나 이런 것도 다 보고 계세요. 근데 우선은 제대로 좀 세워놓고 그 다음에 해야겠죠.
그러면 리모델링도 필요 없었을 거예요. 그러면 26억, 27억 이런 예산도 굳이 안 들어가도 되죠. 그 예산이 좀 더 모였다 그러면 땅 매입 좀 더 해서 넓혀서 국·시비 보조 받아서 좀 더 많은 국·시비 보조 금액과 좀 더 넓고 깨끗하고 쾌적한 그런 보건소 환경을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사실은 이게 이전비용까지 지금 자료를 다 받아보고 있어요.
근데 좀 속이 상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돈은 돈대로 들이고 결국에는 그냥 몇 군데 화장 고친 것밖에 안 되거든요. 근데 이런 부분에 대해선 좀 안타깝고 그리고 지금 뭐 지금 보면 이제 자료를 잘 준비해서 보내주셨어요.
근데 이제 이런 부분을 보면 다 필요 없는 예산이 들어간 거죠, 그렇죠? 이게 그냥 재건축, 저기 뭐야 재건축이나 이런 부분으로 해결이 됐으면 이거 다 필요 없는 거예요. 전기시방서 같은 경우에도 보면 이게 지금 수의계약을 한 거죠?
전기쪽은, 예, 수의계약 건인 것 같더라고요.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자료는 아닌 걸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고 여기 구청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지금 보건소가 올라타 있는 입장이라서 이것은 집행부에서 정신 차리고 좀 해야 된다, 기획공보실 내지는 회계정보과 내지는 감사실 내지는 전반적으로 지금 들어와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선 방송보고 계신 부서에서는 정신들 좀 차리시고 일을 하셔야 된다, 이게 지금 리모델링 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의회에서는 지금 4년째 이건 리모델링건이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저희 소장님께서는 정확히 알고 계실 겁니다. 이거 리모델링 건 아닌데 그냥 계속 사업신청 하고 그것을 자랑삼고 있어요.
문제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도대체 의회에서 얘기하는 의견이 어디까지 되고 어디까지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거고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사업들이에요.
근데 이것을 너무 근시안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라는 아쉬움이 좀 큽니다. 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걸로 갈음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하고 저희 보건소 직원분들 제가 드리는 말씀이 어떤 뜻인지 아실 거고 오늘 행감에서 위원님들의 좋은 지적들 계셨기 때문에 많은 부분 업무에 반영해서 수정 보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시간인 관계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시므로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43분 감사중지) (14시00분 계속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