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최승혁 의원 발언
위원 이게 더 잘 아시겠지만 진사리가 저희 안성시에서 가장 난개발 지역 중의 하나지 않습니까? 어쨌든 인도 하나도 낼 수 없는 상태잖아요, 지금 진사리는. 그래서 어떤 도시계획을 잡을 때 이런 좀 장기적으로 본다면 진사리가 좀 우선적으로 돼야 되지 않냐.
어쨌든 위치상으로나 뭐나 평택 용이동이랑 접근성이라든지 생활권 자체가 똑같은데 정말 다리 1개 놓고 극과 극으로 너무 차이가 나다 보니까. 이게 어쨌든 진사리 주민들은 정말 지금도 계속 저만 만나면 평택으로 옮겨달라고 말씀을 하시는 건데 그게 정말 이해가 되거든요, 사실. 아파트 매매가만 봐도 용이동은 6억 7000만 원인데 진사리는 3억대잖아요.
지금 이제 뭐 막 들어오는 신규 아파트도 4억 정도인데 그렇게 되면 벌써 3억 가까운 금액이 차이가 나는 거잖아요. 물론 평택에서 돈을 들여서 용죽지구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진사리 주민들은 정말 소외를 받고 있다. 정말 용이동을 바라만 보고, 2015년도 기준으로 봤을 때 용이동이 1만 명이 늘어났어요.
지금 세대수가 용이동만 해도 그 작은 동네에 1만 3000세대가 있고 그리고 인구도 2만 8800명이거든요. 3만 명에 가깝습니다. 저희 진사리 인구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