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최호섭 의원 발언
알겠습니다. 우리 운영 주체별로 약간씩 차이는 있을 테지만 현재 있는 요구자료에서만 보면 그런 거죠. 이게 처음 개관할 때는 직영으로 운영했었어요.
공무원들이 직접 한 거고. 그리고 이후에 한 몇 개월 정도 있었던 거죠? 그 이후에 사단법인 서안성스포츠클럽에서 맡아서 했고요.
그 이후에 지금 한 8개월 정도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 주체, 어느 주체도 시민들이 이용해야 하는 시설이 그렇게 방치되고 하여튼 4년여, 그러니까 개관 시부터 지금까지 폐쇄를 하고 있는데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았어요. 이게 제일 큰 문제라고 보이고.
그래서 제가 요구자료에도 거기를 어떻게 사용하고 공사, 문제가 있다면. 공사를 한 흔적이나 이것에 관련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보이면 처리를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요구자료를 받았지만, 전혀 그런 게 없었어요. 그리고 일부 보면 지금 일부 강사들이 사용하던, 그러니까 사용한 흔적은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사용하고 있다, 라고 보이면 이것은 시민들의 권리를 짓밟은 거예요, 어떻게 보면. 이거 시민들이 사용해야 하는 탈의장을 나는 그 시민들이 그것을 저한테 얘기하면서 울분에 차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한 번도 자기네들은 그것을 사용해 본 적이 없는데 저렇게 폐쇄해 놓고 일부가 사용하는 것 같더라.
그리고 직접 화장실을 가서 들어오시라고 그러고 화장실에서 문 닫아놓고 옷 갈아입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런 상태가 서안성스포츠클럽은 계속해서 진행돼 왔다는 거죠. 이게 정상적입니까, 우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