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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안선영 의원 발언

238회 제1행정자치위원회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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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조은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한 가지만 좀 추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조직개편안에 대해서는 굉장히 오랜 시간 저희 기획공보실에서 애를 써 주셨어요. 근데 한 가지는 좀 짚어야 될 것 같습니다. 공동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그리고 그에 따라서 거기에 입주 세대가 늘어나고 아까 조은경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던 것처럼 아파트 세대수가 공동주택이 늘어나면 그것만큼의 그 근처 인프라 구성에 대해서도 저희가 신경을 써야 돼요.

예를 들어서 저희가 이제 가장 가까운 게 지금 서대전역에 지금 아파트가 두 동이 서, 두 단지가 섰죠? 작은 세대지만 154세대 코아루 써밋 있고요. 그리고 우방 아이쉘 이게 298세대입니다.

근데 이 두 세대가 그냥 두 곳이 만들어졌다 라는 거 하나 때문에 그 근처 교통 인프라 이거에 대한 민원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기 삼성아파트 단지 거기 또 단독세대 잔뜩 들어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가 지금 개선이 안 되고 있어요. 하다못해 이렇게 인구가 있는데도 제대로 된 공원 하나가 지금 설치가 안 돼 있어서 지금 코스트코 뒤에 있는 그 작은 나대지 비슷한 곳을 지금 공원처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 또한 우리 중구청에서 관리했던 게 아니라 중구청하고 경찰서, 중부경찰서하고 같이 작업을 해서 거기를 또 작은 공원으로 만든 거예요. 무슨 말이냐면 아파트 세대수가 늘어나서 공동주택에 관한 그런 조직개편 이 부분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에 따른 그 근처 인프라에 대한 소요나 실효 저기 뭐야 쓸 수 있는 그런 인프라 확보하는 데에도 노력을 해야 되는데 사실 이게 전체적으로 지금 조직 구성하는 것에 대해서 저번보다는 더 나은 구성으로 지금 구성을 하고 있다 라는 건 인정이 됩니다. 다만 계속 의회에서 지적했던 내용처럼 사람이 집만 있어서 사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 근처 아이가 있는 집들은 학원을 찾게 되는 거고 그리고 맞벌이 가구가 많으면 그 근처에 먹거리를 찾게 돼 있어요. 그리고 하다못해 아이들이 좀 뛰어놀 수 있는 공원을 찾게끔 돼 있습니다. 이런 가장 기본적인, 기본적인 부분들까지 저희가 고려해서 조직개편을 하지 않으면 조직개편을 매해마다 매달마다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약간의 빈틈이나 이런 부분 없이 운영하기에는 좀 부족함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실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