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근배 의원 발언
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앞으로 안성이 공모사업도 색깔을 바꿔야겠다는 거죠. 이 파충류처럼, 파충류가 대세가 됐는데요. 가만히 보니까 MZ세대가 주로 창업을 하시거든요.
그런데 MZ세대가 2014년도에는 11만 창업을 했는데 불과 6년 정도 뒤에 18만, 7만 개나 높아졌습니다. 대신 반대로 공무원은 지원율이 반토막이 났고요. 그래서 이분들이 특성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사업을 주로 찾다 보니까 이런 쪽으로 창업을 하게 되거든요.
그게 이제 모 연구에 보면 서유럽 같은 데는 창업할 때 국가가 지원해 주거든요, 청년들 창업할 때는. 그런데 우리나라는 부모가 지원해 줍니다. 그래서 만약에 창업할 때 어려워지면 부모까지 같이 어려워지는 그런 좀 안 좋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건데 앞으로 안성시도 이 창업에 대해서, 특히 MZ세대 창업에 대해 안성시가 전폭적으로, 부모가 말고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것 말씀드리는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