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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의회 발언

서정식 의원 발언

269회 제2총무위원회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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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뭐 어차피 속기록에 기록될 테니까 말씀드릴게요. 제가 야간을 다녀요, 사회복지과를... 그저께 저녁에 총장님을 뵀어요. “총장님, 자부담금 약속하신 거 내야 안 됩니까”라고 하니까 뭐라고 그러는지 아셔요. “서의원, 내 통장에 5억 원이 어떻게 있나”, “아니 그래 약속은 지키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라고 하니까 “이게 내 학교라, 문경시꺼지”... “아, 그러면 전번에 왜 5억은 약속은 왜 했습니까”라고 물으니깐 하시는 말씀이 “간호학과 그거 인가 새로 추가로 하기 위해서 내가 했던 거지, 내가 낼려고 그랬어?”.... (간간이 여러 웃음소리) 자, 그러면요, 정말로 국장님 계시는데요, 명확하게 저희들이 생각해야 돼요.

저희들도 마찬가지고 저는 문경대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이에요. 참, 열악하고 저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자구책이 전혀 없다는 거예요, 저희들이 문경시가 지금 숭실대하고 뭐 이렇게 합친다는 그런데에 계속 끌려가는 거 같아요.

그래 이런 부분이 저도 도와주고 싶지만 그런데 이런 부분은 정말 아니다, 스스로 자구책을 가지지 않는단 말이에요. 남북 뭐 팔아가지고 뭐 빚가림했다고 그러고 그러니까 차라리, 차라리 제가 총장이라면 내 봉급 안 받겠다. 이거라도 내가 다 넣겠다, 이런 뭔가 모습을 보여줘야지...

그래 전혀 자기 거는 자기 거 대로 가지면서 나 몰라라, 시에서 숭실대하고 합치는 거 아쉬우면 따라와라 이런 식이란 말이에요. 그러면은 시에서는 자꾸 뭐 잘 될 겁니다, 가시적으로 들어왔습니다,라고 하는데 그건 모르겠어요. 물론 과장님 탓하는 게 아닙니다, 이거는 숭실대 합친다는 것을 추진해 온 담당을 했던 분도 여기에 대해서 일말의 책임이 있고요.

또 이걸 하신다는 분도 시장님이 이거를 명확하게 해주셔야 돼요. 저희들이 계속 지원하고 지원하고 물론 이거는 공익의 개념이 문경대에 있기 때문에 저들이 지원하는 건 맞습니다. 맞는데 이런 식으로 계속 학교사정이 보니까 한 40억 정도 거기 들어오는 것 같더라고요.

등록금이 들어오면 그거 가지고 조금 모자라는 것 같아요, 그건 인정을 합니다. 그리고 지역을 위해서 대학교가 있어야 된다는 것도 인정을 하고요, 그렇지만 학교에서 자구책을 보여줘야죠. 그래 저는 여기 자부담 관련 검토 이거 왜 지금 가져옵니까, 어제라도 이걸 보여줘야 될 거 아니에요.

지금 이거 예산 다루는데 이걸 가져가고 저희들이 봐서 이게 뭔지 압니까, 그렇잖아요? 그리고 총장이 의사가 없는데, 자부담 의사가 없는데 이거는 혹시 과에서 이걸 만들어 가지고 또 이 순간을 넘기려는 거 아닌지 이런 생각밖에 안 든다고요

출처 경북 문경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