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윤희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 휴게소에, 많은 휴게소에 가면 그 지역 농산물 판매를 하는 건물이 있어요. 안성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따로 있잖아요, 건물이.
이 건물이 따로 있으니까 더 안 들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많은 예산을 들여서 건물을 따로 지었는데 중요한 건 휴게소 같은 데나 이런 경우 같은 데는 동선, 거기서 차에서 내린 사람의 동선이 거기까지 연결이 되느냐. 우리가 특별한 목적을 가지지 않으면 새로운, 따로 별도의 건물로 세워진 판매장에 들어가기가 매우 어렵다.
돈을 이렇게 많이 들여서 그런 별도의 건물을 짓지 말고 그 안에서 휴게소 안에 들어가면 모든 것들이 연결돼 있잖아요. 그런데 꼭 로컬푸드 직매장만 따로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말고 동선이 연결되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것 꼭 좀 참조하셔서 해 주시면 좋겠고요.
저희가 바우덕이축제 같은 때 보면 농산물을 어마어마하게 판매하셨잖아요. (웃음) 판매되는 것 보면 우리가 이게 불가능한 건 아니다. 우리가 바우덕이축제 때는 굉장히 할인을 해서 팔기는 하지만 이런 데서 얼마든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우리 농산품이 그런 경쟁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건 판매의 묘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벌써 휴게소가 네 군데 판매장이 생길 건데 획기적인 개선책 같은 것 좀 마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