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중섭 의원 발언
위원 네, 이중섭 위원입니다. 앞서 이렇게 말씀을 다 드려서 이 문제가 사실 좀 어떻게 보면 혐오시설이라는 어떤 이미지 때문에 그렇게 사실은 서로 갈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시의원을 출마하면서 화장장 시설은 안성에서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그래서 공약에도 사실 화장장 시설이 필요하다고 공약에도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설명까지 해 드렸습니다.
진짜 저희 안성시내의 중심에도 화장장 시설이 있어야 한다. 그 정도로 혐오시설이라고 생각만 하지 마시고, 우리가 그 혐오시설을 우리가 반겨서 나름대로 아름답게 꾸며서 시민들한테 제공을 해야지 우리가 마냥, 우리가 예를 들어서 안성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용인에서, 결론은 무덤은 용인으로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실? 현재 우리가 안성 추모공원이 어제 도 답사를 갔다 왔지만 거기서도 그 사업 내용을 들어보면 개인담 같은 경우도 사실은 50%만 여기 오는 거지 나머지 돌아가시는 분들 중에서 예를 들어서 용인 평온의 숲에도 안치를 하고 나머지는 다른 예를 들어서 다른 방식으로 나름대로 모시는 것 같습니다만 그만큼 줄어들고 있다.
지금 평택화장장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평택화장장이 생기면 안성시민들, 안성에서 태어났던 사람이 평택의 동네에 가서 모시는 겁니다, 사실은. 그러니까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지난번에도 우리 백영기 과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지만 투 트랙으로 공략을 잘하셨으면 좋겠다.
왜? 굳이 자꾸만 우리가 반대 의견만 할 게 아니고 저게 뭐 지금 상황에서는 안 될 수도 없는 상황인 그런 분위기인데 그렇다고 우리가 괜히 엎드려서 갈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린 게 이런 겁니다. 300억을 투자했는데 연이자가 제가 해 보니까 한 12억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매년 300억 플러스 12억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다음에 지금 납골당 화장시설 이용료에 분담금, 그러니까 저희가 적자 폭에 대한 분담금이 4억에서 한 5억 정도가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 연 18억에서 19억 근 20억이 들어간다고, 이 계산을 잘 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 게 근 20억이 들어간다는 얘깁니다. 300억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그런데 운영수익은 아까 말씀드린 것 중 용인 평온의 숲은 적자에서 수익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런데 그 수익이 돌아선 게 잘 아시겠지만 부대시설, 납골당, 자연장, 수목장 그다음에 그 부대시설은 제가 더 설명은 안 드리겠지만 이런 부분에서 수익이 나는 겁니다. 왜? 15년 이후에는 재계약이 되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래서 지금 말 그대로 흑자 쪽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 안성시도 이 문제는 고민을 좀 해 봐야 한다. 300억만 들여서 그냥 적자 폭의 화장장의, 계속 적자가 된 비용만 계속 매년 납부하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말 그대로 MOU를 하든 뭘 하든 간에 어떤 전문가랑 많이 상의를 해서 우리가 최대로, 우리들도 투자를 하면서 우리 안성시민들에게 어떠한 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똑같은 평택, 오산, 안성 시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그다음에 그 수익에 대해서도 공동 분배를 하는 조건이 저는 사실 타당하다고 봅니다. 왜? 15년 이후에는 흑자가 되는데, 거기도.
그리고 지금 민간시설이 안성에도 사업을 준비하는 것 같은데 그 투 트랙을 말씀드렸던 이유가 그 내용을 잘 아시겠지만 그런 겁니다. 화장장 시설을 어차피 공용해서 해야 하다 보니까 기부채납을 하겠다, 그 얘기 아니겠습니까, 첫째로? 두 번째로는 간단하게 그 안성시민에게 개인담으로 20만 기를 주겠다.
지금 저희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한 번 더 확인하셔서 이게 투 트랙으로 같이 견제하는 시스템으로 해서 사업 준비를, 우리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찾아보는 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자꾸만 아닌, 저희 안성시민이 계속 손해 볼 필요는 없다.
충분히 우리가 이런 시설이 있다면 한번 투 트랙으로 같이 검토해서 점검해서 진짜 우리 안성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혜택이 어떤 게 더 많은 건지 이런 점을 한번, 백영기 과장님께서 어깨가 무겁습니다, 사실은. 한번 고민 좀 더 부탁드리고 전문가들과 상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