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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관실 의원 발언

234회 제1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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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추가적으로 설명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건복지부에서 국내 위기청년, 지금 저는 청소년으로 대상 범위를 보고 있지만 청년으로 해서 13세부터 34세를 봤을 때 고립·은둔 청년이 2022년에 54만 명, 그리고 지금은 64만 명 정도로 예측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고립·은둔 청년이지만 그 외에도 사실은 가족을 돌보면서 고립이 되어 있는 청년들, 집에 아픈 사람이 있다든지, 생계를 책임져야 되는 청소년들 같은 경우 또 한 10만 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발적일 수도 있고요. 비자발적일 수도 있고요. 그런데 이 상황 자체가 개인의 문제라고 치부할 수가 없는 것이 사회문제상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는 AI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측면이 많기 때문에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는 그런 부분들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을 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지금 고립·은둔의 이유가 대인관계가 한 65% 정도 되고 그다음에 공부나 학업이 한 48%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덧붙여 더 무서운 것은 뭐냐면 가족을 10명을 기준으로 봤을 때 6명 정도가 청소년이 은둔하거나 고립하고 있다는 걸 전혀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학부모가 그 정도의 수준으로 있으신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들에 대해서 아까 최승혁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어떤 프로그램을 우리가 오세요, 라고 하는 건 더 이상 이 친구들한텐 먹히지가 않고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이냐에 대한 부분을 수원시가 이번에 AI를 활용을 해서 대면으로 하는 것을 두려워하니까 온라인적으로 그들이 상담을 하고 AI하고 대화를 하면서 본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방식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기존의 방법이 아니고 이 세대들이 어떤 세대에 살고 있고 어떤 사회에서 적응을 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꼼꼼하게 보시고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