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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윤희 의원 발언

234회 제2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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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저희가 이 자리에서 반성할 것들은 반성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저희가 이런 경우가 또 다른 것도 있었잖아요, 복지재단도 그렇고. 저희가 이렇게 주는 것을 못 받아오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아주 문제가 심각한 거다.

그래서 뭐가 문제였는지 과거를 차근차근 돌아봐서 제대로 고칠 것들은 고쳐나가는 게 굉장히 맞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 안성시의 행정이 지금 정치력 부재예요, 이 정도도 못하는 거면.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좀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고요.

지금 산업진흥원은 너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동신산단 때문에 발목이 붙잡힌 상황이 돼버린 거죠. 그러면 저희가 이런 질문을 하는 거죠.

지금 동신산단이 될지 안 될지를 당장 모르는데 산업진흥원 지금 이 순간에 조례를 통과시켜서 출연해야 하는 그런 필요성은 어디에 있는가? 그런 절대적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설득력 있는 답변을 주셔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앞에서 앞서 국장님도 답변을 많이 주시긴 하셨는데요.

경기도 연구원에서 B/C 1이 넘는다. 생산유발효과, 고용유발효과 이런 것들이 많다. 이런 얘기들을 쭉 해 주셨는데 어쨌든 하나의 기구를 만들어서 기관을 만들어서 이게 제대로 돌아갈 거냐, 아니면 그냥 유명무실한 돈만, 예산만 잡아먹는 그런 기관이 될 것이냐는 지금 저희가 판단할 수 없죠.

향후 어떻게 운영될 것인가? 우리가 얼마나 운영의 묘를 발휘해서 제대로 운영할 것인가, 또 시의회에서 얼마나 감시·견제 역할을 해서 제대로 굴러가게 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쨌든 이런 산업진흥원도 설립하기 위해서 안성시가 추진하는 일의 분위기를 보면 간담회도 하고 기업인들도 의견도 취합을 하고, 또 지금 안성의 95%는 영세제조업인데 그것 나머지의 기업들이 산업진흥원의 지원대상이 될 거잖아요.

그런 기업들의 의견들도 들어보고 이러면서 언론에도 보도자료도 내고 필요성도 어필하고 시민들에게 이런 다양한 일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과정들이 제가 봤을 때는 좀 미흡한 것 같고요. 그래서 지금 국장님이나 부서에서 답변을 주실 때 그 뭐랄까요? 절박함 같은 것들은 느껴지지 않아서 그런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이것을 잘 풀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동신산단과 엮어서 갈 일도 아닌 것 같고 안성이 향후에 계속 용인에 반도체산단들이 들어서면 당연히 산업진흥원의 역할들이 당연히 이게 동신산단이 되든 안 되든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설득이 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고요.

아까 말씀하셨듯이 경기도 진흥원 같은 데 위탁을 주시잖아요. 위탁 주는 사업의 규모나 이런 것들도 좀 데이터를 마련해서 저희한테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