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윤희 의원 발언
제가 ’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들 20 몇 가지를 쭉 봤는데요. 이게 보면 당연히 부서에서 하던 사업들을 추가해서 플러스알파 해서 CCTV 설치라든가 또 가로등 신설이라든가 또 뭐 하수관로 유지관리비 이런 것들은 부서에서 원래 하던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으로 나가기도 하고 또 제가 봤을 때는 한 30% 이상이 꽃길 조성, 터널 조경사업, 메타세쿼이아길 조성, 산책로 조성 이런 식으로 나가거든요. 저는 이게 주민참여예산제의 원래 의도를 전혀 실현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주민참여예산제가 예산학교도 하고 하는데 그래서 제가 하나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이 지역별이나 늘 그 지역행사에 나오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하다 보니 이런 사업들밖에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것을 획기적으로 좀 계층별, 세대별로 나누는 작업들이 필요한다. 예를 들어서 아기 엄마들 한 그룹 모아서 거기에서 한번 고민을 해 봐라.
또 청년들은 청년들끼리 모아놓고 청년들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하면 어떤 것을 하고 싶으냐, 이런 식으로 좀 그 기준을 달리해서 그룹을 만들어서 한번 고민을 하게끔 만들어 주는 과정들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이게 조례를 바꿀 수 있으면 조례로 이렇게 좀 만져보려고 하는데 어려움이 좀 있어서요. 전략에서도 한번 같이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