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윤희 의원 발언
네, 그래서 좀 자료를 주시면 좋겠고요. 언제쯤 의회가 같이 결합을 하는 게 좋을지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해 봤으면 좋겠고요. 그 전력망 특별법 때문에 보상액 자체가 차원이 달라졌잖아요.
그래서 뭐 주민들 중에서는 찬성하는 주민들이 있을 것이다, 라는 얘기들이 돌고 있는 건데 안성시나 안성시의회는 원칙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보상 액수가 달라진다고 해서 송전망이나 송전탑을 찬성하거나 주민들이 동의한다고 해서 우리가 그것을 뒷받침해 줄 수는 없는 거고요. 분명히 안성시도 그런 생각은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전체적인 국가 차원의 에너지 문제에서 본다고 하면 이 송전망이나 송전탑이나 이런 것들은 재생에너지 활용을 위해서 삼성 남사의 그런 국가산단 같은 것들은 남쪽으로 내려가야 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맞다, 라는 것은 흔들림 없이 계속 알려줘야 하고요. 시민대책위 활동이 지지부진하다는 의견은 아까 최호섭 위원님이 얘기를 해 주셨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매우 전문적인 분야지 않습니까? 이게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끌어가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인정하고 그래서 우리가 안성시에 T/F팀 꾸려서 같이 가자고 계속 요구를 했던 거고, 그래서 지금 하고 계시는 거고.
그래서 범시민대책위가 전문적인 어떤 활동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것도 그 T/F팀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향후 투쟁계획 같은 것들이 만들어질 거다, 라고 저는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