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관실 의원 발언
위원 네. 제가 원하는 대답은 사실은 기계적인 대답이 아니고요. 기계적으로 숫자를 어떻게 맞추겠다, 라는 개념이 아니고 어떤 철학으로 ’26년도를 바라보고 계시냐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 예산이 편성이 되면 이게 어쨌든 시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사업도 있겠고 어떤 생각에 의해서 다 만들어지는 것 아닙니까? 각 과에서도 마찬가지고. 그 기준이 혹시 전략에서 주시는 게 있는가, 해서 좀 여쭤봤던 거고요.
다시 얘기를 드리면 각 과에서 지금 실링제로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죠? 그런데 실링제를 주게 되면 각 과의 사업들이 여러 개가 있겠고 그중에 본인들이 추진할 게 있고 추진 못 할 것들이 있겠죠.
그런데 신규 사업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기존에 있는 사업 무언가는 좀 줄여서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 거죠. 만약에 어떤 과에서 인건비를 줄이고 인건비를 줄이는 대신에 다른 사업으로 했다, 라고 얘기를 하면 그건 바람직한 겁니까?